쐐기만,
간신히 주차단수만 도는 탱임.
시즌초의 몇가지 부담감만 버티고,
적당히 공부해두면 이후로는 탄탄대로.

ㅡ 웨이팅 없는 즉시출발(거의)
ㅡ 탱부심을 부리지 않으니,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고,
ㅡ 실수에 ㄱㅊㄱㅊ 해주심
ㅡ 먼저 시비거는 사람 거의 없음

맛들이니, 딜러를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