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술, 사제하고 있습니다.

현재 6~8 정도 슬슬 다니고 있는데요.

여유 있거나 저단 가거나 할때는 딜을 조금씩 하긴 하는데요.

그외에는 일단 사람들 만피가 안채워서 있으면 불안해서 딜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한번씩 이부분에 대해서 뭐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고단 다니시거나 하시는분들이야 택틱 맞게 하시겠지만 저는 뭐 10단 주차 정도만 생각하고 있는데..

피가 조금이라도 빠져 있으면 먼 사고가 생길지 몰라서 불안한데..

다른 힐러분들 어케 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