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기억으로는 재미는 없어도 도트 발라서 말라죽이는 묘한 재미가 좋았는데

아젠 환희라는 게 생기고 도트로 말라 죽이는 재미가 많이 사라졌네요

고흑만의 아이덴티티가 많이 퇴색된거 같아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