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딱 28일 하고 계정 이틀 남았네요

뭣도 모르고 나름 열심히해서 템레벨 603 인데 펫 잡으러 다니고

탈것이 이쁜게 없어 자손 열심히 잡으러 다니구 타카스 잡았는데

네루비안껍질인가.. 1500개 모으는거 하다가 현타가 너무 와서

쐐기라는게 그래도 메인컨텐츠 라길래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이게 왠걸 야냥은 쐐기가 쓰레기 였군요... 파티신청을 해도

받아주지는 않고... 레이드가 좋다길래 가봤는데 그냥 우루루 가서

우루루 잡고 뭔가 재미도 없고.. 유튜브 검색해도 잘 안나오고 야냥은

사격사냥꾼이 쐐기에 좋다길래 사람들도 N을 눌르라는 소리가 무슨

소리 인가 했더니 특성을 바꾸라는 소리였네요 유튜브 보면서

해보려고 특성을 바꿨더니.. 말이 같은 사냥꾼이지 스킬이 완전 달라서

적응을 하려해도 이미 야냥에 물들어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네요..

게임이 너무 어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