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섭은 가볍게 해본거라 다른 사람들과는 느낌이 다를수 있습니다.

야냥은 동친 패널티만 사라지고 딜량 너프는 적용이 안돼서 테스트 안해봤습니다.
본섭보다 살상명령이 35% 더 강력한거 보고 패스.

1. 격냥
여전히 단일/광딜 모두 파수꾼이 더 나은 느낌
검화 딜량이 상당하지만 검화 원툴에 마격을 대체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파수꾼의 마격+파수꾼+달의 폭풍을 능가하지 못함
단일을 챙기면 광이 덜나오고 광을 챙기면 단일이 나락가는 딜레마 여전히 존재
추가된 능력은 많지만 그만큼 뺏긴 것 도 많음
(정조준 3초증가 삭제, 정조준시 신사/일제 2발 나가는거 삭제, 조사 이후 신사/일제 한발만 강화라 집중 소모 커짐)

총평 : 다소 옆그레이드같은 부분 존재

2. 생냥
도살 하위에 있는 신규 특성이 주는 도트 데미지가 매우 강력. 너프당할 수준.
패치노트엔 없지만 폭격수 특성이 꽁폭샷 2회에서 3명의 대상에게 꽁폭샷을 쏘는걸로 변경 및 폭격수로 얻은 꽁폭 사용 즉시 쿨타임 적용
(패치전 : 폭 + (꽁폭 꽁폭(쿨타임 미적용)) + 폭 / 패치후 : 폭 + 꽁폭(쿨타임 적용))
단일에선 폭샷 쏘는 횟수가 확실히 줄었음

여전히 무리지도자 보다 파수꾼이 나은 느낌

미터기 5위에 있는게 도살 신규특성. 도살 딜 지분 14.4%인 셈.

총평 : 광딜 상향, 단일딜은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