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이라는 이름은 뭔가 잘못된거 같다....

창쓰는 냥꾼 컨셉은 군단 때 높타의
홀른 높은산이 원조인데

얘네 타우렌 컨셉이 아메리카 인디언이잖음?

아무튼간에 인디언을 생각하다가
와칸다라든가....하여튼 창들고 싸우는 인디언들이 떠오름

근데 얘네는 생존이라는 느낌보다는
추적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짐

그래서 생존 말고 추적이는 이름으로 바꾸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

추적 사냥꾼
추냥

추노가 떠오르는 느낌이네
이게 더 사냥꾼스럽다 생각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