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패치 이후 가>특=치 로 배분해 볼 생각입니다.
패치 이전에도 추앙을 채용하는 빌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생각했기에 치명타를 조금 더 챙겨 추앙에 힘을 실어보고 싶네요
머그지가 탐이납니다.

현재 제 전체 힐량에선 추앙이 3%정도 해주고 있습니다. 패치+ 세팅 이후 5-6%를 기대해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속도 기존 세팅보다 깎아내 쌍봉을 쓰는 네임드는 30% 선으로, 고봉은 25%선으로 가져가려 합니다.
저는 5%는 굉장히 큰 수치라 생각해 냉혹한 심문관은 뺄 생각이 없습니다.
(최하단 티르 지속시간 연장 특성은 티르의 힐 증가량이 버프받지 않는이상 쓸수가 없을듯)

저는 진실의 승리 / 태양샘의 개화 / 영광스러운 여명의 효율이 의심되어 모두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다는건 아님 심문관, 최고천, 추앙보다 별로같음)

이미지는 로켄스톡에 채용한 특성으로 패치이후 순빛 추가해서 사용할 듯 합니다.
순빛으로 인해 신충의 가치가 올라가겠지만 저는 영광스러운 여명보다 다른 특성들을 높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