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롤도 특성은 전부 사형선고 찍고 최후의 집행 찍은 특성은 하나도 없는데
딜사이클에 3번째 최후의 집행은 왜 쓰라고 하는걸까요?

자동번역은 와우헤드에 비해 굉장히 떨어지지만 딜사이클은 보기쉽게 나열되어있어서 봤더니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찬란한 유산 찍은쪽이나 응징찍은 쪽이나 전부 찍지도 않은 최후의 집행스킬이 딜사이클에 들어가 있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쉽다는 징기로도 스킬설명 안보고 막누르다가 딜 낮아서 해키리 써보고
이제서야 스킬 설명에 특성 설명 쭉 읽고 와우헤드보고 맥스롤에 가봤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혼자 스킬특성 읽었을땐
파재 -> 빛망 으로 0버블-> 심판, 심칼로 디버프 남기고 버블 모은뒤 ->
천종으로 남은 버블빠르게 채워서 빛망 한번 더 빠르게 사용
이라고 생각했는데
와우헤드나 맥스롤이나 천종 -> 파재 -> 빛망 순으로 가는군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