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신기로 2달정도 하다가 지난주부터 키리안으로 바꾸고 영예 80찍고 투기장 무수히 많은 패를 한 끝에 220짜리 휘장 만들어서 징기하다가

영화 윈터솔져의 광팬이라 방패를 좀 던지고 싶어서 정패 전설도 만들고(하이잘 252반지가 12만골... ㅂㄷㅂㄷ)
길드원들과 디코로 떠들면서 균열런을 보기로 탱하면서 천종 방패 뽕맛도 느끼고...

담주 보상상자 보기로 바꿔서 아이기스나 피칠갑 하나만 떠주면 바로 쐐기 탱으로 연습하면서 길드원들 도와주고 할 생각에...

벤티르였을때 징기 보기랑 키리안 징기 보기랑은 누르는 스킬도 다르고 재미도 있네요.

이렇게 키리안으로 쐐기나 여러가지 할 것들을 보기 징기로 놀고

신화 레이드는 벤신기로 바꿔서 하면서 성기사의 재미를 느껴보려고 합니다.


이것도 지겨워지면 강령과 나페도 찍어서 성약단 스킬을 좀 써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