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침대에 따뜻하게 들어가서 유툽이나 넷플릭스를봄.
이때까지 아무런문제가 없는데. .
자려고 마음 먹은 순간부터 갑갑함.
갑자기 팔다리 전부 먼가에  꽁꽁쌓매인것처럼 갑갑하게
느껴짐.
추위를심하게타는데 입고있는옷을 다벗지않으면견딜수없고
관절들이 간질간질하고 미칠것같음
마치 조그마한  가방에 가둬둔것같은 느낌.
그리고 깊이잠들기전 소변보러  계속가는데..
자다일어나서 가는 소변도 5번정도됨..
먼가 몸문제보다 정신적인 느낌?
진짜 상담한번받아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