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래아놔
2024-12-24 21:54
조회: 2,779
추천: 2
세이렌섬 탈것 노가다 후기휘몰아치는 룬열쇠 / 요동치는 룬열쇠 말고는 모두 노가다 필요함 -_- 너울거리는 룬열쇠 - 폭풍우 도중 세이렌의 섬 내 적에게서 낮은 확률로 획득 가능한 빗발치는 파편 빗발치는 파편 7개 조합 -> 정예나 은테 몹이 좀 잘 주는 듯. 특히 제쿨이 7개 중에서 2갠가 3개 줫음. 잊힌 동굴? 앞이 명당으로 알려져 있는데 같은 자리에서 계속 잡기 너무 지루하고 몹도 젠이 잘되다 안되다 해서 그냥 섬 돌아다니면서 은테랑 정예잡았음. 우레의 룬열쇠 - 폭풍우와 관계 없이 세이렌의 섬 내 모든 상자에서 일정 확률로 획득 가능한 우레의 파편 우레의 파편 5개 조합 -> 의외로 극혐이었음. 3개까지 금방 먹었는데 나머지 2개먹느라 섬 20바퀴정도 돌았음. 폭풍우 관계 없다고는 되있는데 5개다 폭풍우 도중 먹었음.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캐릭 주변에 바람이 생성되서 어디로 향해 부는데 그거 따라가면 상자 있음. 같은 자리에도 있다 없다 해서 계속 돌다보면 섬 한바퀴 돌 때 상자 2-3개 정도 발견 가능 선풍적인 룬열쇠 - 폭풍우 도중 등장하는 희귀 몬스터 선박파괴자 제쿨에게서 획득 가능 (무작위 확률) -> 이건 제쿨 뒤에 바다에서 낚시하면 드랍된다고 알려졌음. 너울거리는 룬열쇠때문에 제쿨 한 8~10번정도 잡았는데 한번도 안나왓음. 낚시는 숙련 1부터 시작했고 도르노갈 낚시 상인이 파는 찌 커지게 만드는 아이템 쓰면 편함. 캐스팅 70번정도 하고 나왔음. 제쿨 팝업 유무가 중요한지는 모르겠는데 획득 자체는 제쿨이 팝업된 상태에서 먹기는 했음. 정확한 정보글은 인벤 이하 게시글 참고 https://www.inven.co.kr/board/wow/1896/47101 모두 즐거운 노가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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