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장 두달 갔을때

와우 접속이 안되는거야.

방법을 못찾아서

프리섭이나 해볼까 하고 깔아서 해봤는데

그때 사제 판타지 다 충족했었다.

파역 날리면 지팡이 휘두르면서 시전하고

죽음은 왼손에 찬 단검 빼서 원거리에서 찌름.

내 생각에는 도적 독칼 스킬 모션 같음.


이게 옛날 던젼엔드레곤 오락실에 있던 그 게임에서

마법사가 검은색 단검으로 찌르면 운빨로 데미지 엄청나게 주자나?

딱 그 느낌.


보호막도 암사니깐 베리어가 회색임.

글고 깃털 먹으면 반짝반짝이 아니라

죽기 이동 스킬 처럼 밑에 보라색 이팩트 깔리고


본섭도 암사랑 다른 특성 모두 색상 놀이 좀 더 해줬으면

좋겠다.

암사인데 굳이
빛의 힘을 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