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 두개 였음.

하나는 한인길드

하나는 북미양키길드

한인길드는 그냥 들어갔고

양키길드는 pvp 파트너가 많아서 들어갔지.


2시즌 정도 그니깐 일년이상 접었다가 들어갔는데

얼마나 접속을 안했으면 길드 권한이 나한테
들어옴.

처음으로 길드 창고 열었는데

비싼 탬들 가득하더라.

특히 그 머냐. 드군 전체 평판 올려주는 그거 있자나

그게 은행 칸 절반 차 있었다.



눈알이 돌아간 나는 모든 길드원을 추방

그렇게 위대한 도둑이자 길드마스터가 되었지.


머랄까 울온할때 집 무너져서 거기있는 탬들 포탈 열고

싹쓸이했던 그런 기분이랄까?


나는 고독의 길을 선택했고 그 결과는 풍족함이였다.

골드로 ㅈㄴ 바꿔서 계정 3년치 결제를 해놨으며

아직도 배가 부르다.


그리고 여전히 이 길드는 창고로 잘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