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요새

분위기도 서사도 네임드도 끝내줬다고 생각

제가 군단-격아때 가장 열심히 했는데 기억에 남는건 밤요네요

그 다음은 아즈샤라ㅋㅋ

정작 아즈샤라때 신화까지 열심히 했네요

용군단 안한 건 아직도 후회중 ㅠㅠ (제가 정말 좋아하는 판타지 분위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