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군단 안토 유입
이때는 쐐기 신청할 엄두도 못내다가
격아 초에 복귀한 친구들 따라서 몇번 가보고 맛을 들여서
내 기준에서는 나름 열심히 돌면서 위업도 따고 그랬는데

어둠땅 들어오면서 템 먹고 클리어하는 재미에 비해
(딜러기준) 파티 들어가는것부터 시간이 걸리고
평일 퇴근하고 한두시간 시간 내서 도는데 막 싸우고 분위기 곱창나면
잘때까지 기분이 안좋은적도 있고

그래서 점점 안가게됨
이번 시즌에는 신던도 한번도 안감 ㅋㅋ
구렁 - 레이드 가고 가끔 투기장 돌리면서 행복와우중

ps) 딜러는 니 돌로 가면 된다고 하는데
꿀돌이나 최소 평타는 쳐야지 원래 헬 던전이거나 어픽스 따라 헬 느낌이 나면 파티 신청도 잘 안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