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오리~낙스까지 공장잡고 틀래식하다가 어둠땅하다가 복귀한 유저기준...

와우가 아무래도 파티 호흡도 많이필요하고 그러지만

와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은듯 그냥 

계층화되서 자기 템포로 가야됨 

오픈날부터했지만 그냥 슬슬하느라 아직 템렙 600안됐는데

쐐기는 그냥 내돌로도 모으고 파티 받아주면 가고 그러면서 다니면 큰 문제없다고봄

다만 가장큰문제는 게임 내에서 사소한걸로 꼽주는게 문제임 

같은 말이라도 좋게 말했을때 오히려 더 좋음

공장생활만 5년넘게 했었는데 

막말공대장, 온화공대장 다 해 봤는데 둘다 별로임 

그냥 드라이하게 말하는게 가장 좋았음


어제 사례
아라카나에서 첫 진입에 힐러가 낙사함 탱이 모르고 혼자 신나서(606 2T) 빅풀함 - 전멸
"님들 4명 모두 쐐기첨임?"  분위기 곱창남 돌깨짐


내돌 모으면서 600이상에 영레 로그 레이더 봐도 깨지는게 쐐기고
남의돌팟에 590 4명이 가도 10분남기고 시클하는게 쐐기고.. 물론 확률은 존재하겠지만

시즌초라 그러니 가려받는건 자기 맘이지만
던전안에서는 재미있게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