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찍먹으로 구경온거라서 딱히 길드나 도움같은건 안받고 혼자 놀고 있는 유저임

저같은 경우에는 인방유입이라서 일던 돌다 영던가면 되는거 아닌가했는데 몇부터 영던 매칭갈 수 있나 확인하다가 일던템이랑 렙차가 너무 커서 뭔가 잘못됐다는걸 깨달음

개인적으로는 불편했던게 토요일인가 일요일이었는데 그때는 이렇게 불타지도 않아서 검색해도 567찍는 루트가 깔끔하게 정리된 글이 없었음

유튜브도 그냥 영던가면 됩니다고 전역퀘+일던으로는 영던렙을 못맞춘다라는걸 아예 인지가 안된 느낌?

그래서 뉴비 입장에서는 이부분 정보 얻는데 시간낭비가 좀 컸음 전역퀘가 템 준다는건 알고있어서 그거부터하긴했는데 엄청 비효율적으로 돈거같고 기존유저들은 딸각하면 된다는데 그 느낌은 아니였음

알아보는 과정에서 제작은 뭔가 복잡해보였고 pvp보상?은 그 당시에는 몰랐음

아무튼 저는 어차피 찍먹이니까 그냥 저단 풍요구렁가고 경매장에서 템사서 강화좀 눌러서 찍었는데 효율을 중시하는 한국인들은 여기서 삔또 좀 나가겠다 싶었음 구렁8단이 좋다는건 워낙 이야기가 많아서 이건 관심없어도 알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커뮤에는 별로 이야기가 없는데 제가 567찍고 느낀건 만렙일던을 갈 이유가 없고 시간낭비였음 돌아봤자 주는 템렙이 너무 낮아서 다 갈아야함 제가 뉴비라 틀렸을수도있긴함

결론적으로 저는 아 구조가 좀 이상하네?하고 넘겼는데 뭐랄까 게임의 디자인이 아름답다고 느껴지진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