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전쟁 전체 컨셉과는 별개로 지금 블리자드에서 운영적잇 측면에서 이전 확팩들과 다른 방법으로 운영하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함.

1. 너무 긴 프리시즌
다른 확팩보다 신던 나올 때까지의 기간이 김
원래 예전에는 일주일이면 신던나오고 일주일 신던 돌고 쐐기랑 레이드 열려서 쐐기, 레이드 갔는데...
지금은 영던 뺑뺑이 말고는 할거 없던 2주간의 프리시즌 이 후에 신던, 레이드가 한번에 열림.
첫 2주는 할게 너무 없었던거에 비해서 시즌 첫주는 너무 바뻐짐.

2. 구렁 패치 실화임?
도데체 일주일동안 몇번을 패치하는거임?
블쟈가 생각했던 방향이랑 달랐다 해도 적어도 이번 주는 모든 유저한테 공평하게 기회를 주고 미리 공지해서 와요일에 적용해야 되는거 아님?
첫 날 구렁 8단 돈 사람은 8단 템 입고 그 이후에 트라이 하는 사람들은 훨씬 힘들게 8단 돌아야되고 그 후에도 또 핫픽스 하고...
패치 하는건 좋은데 치명적인 버그가 아니라면 와요일에 패치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3. 무작 영던 입장 템렙
지금껏 와우 하면서 일반-영웅-신화 순으로 던전 뺑이로 올라 갈 수 있는건 너무 당연했음
근데 일반에서 템파밍을 해도 무작 영웅에 못 가는 확팩이 나왔다?
다른 파밍 방법이 있으니깐?
아니 라이트 유저들 친화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고 그래서 지금 흥하고 있는데 이 부분만 반라이트 유저화 시킴?
아무리 다른 파밍 방법이 있더라도 지금 와우에서 그건 보너스 라고 생각 함
예전부터 기본적이고 가장 보편화된 템파밍은 던전뺑이 그리고 레이드로 이어지는거였지...
그 시간 단축할려고 경매장에서 쇼핑도 하고 전역퀘도 하고 그러는 거지 그걸로 파밍해서 영던을 가라는건 이번이 처음임.
지금 라이브 운영 책임자가 마소에서 들어온 겜안분이 아닐까 의심되는 부분

4. 너무 약한 파흑
다른거 다 필요없고 이거 때문에 글 씀 6프로도 너무 짜다.
10프로는 버프해라 블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