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fisound5
2024-09-17 16:18
조회: 1,507
추천: 9
영던 템렙문제로 난리치는 분탕애들마을에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던전 큐만 돌리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징징분탕 시작하는거라고 밖에는 안보임
징징대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이야기하는게 맨날 직관성, 자연스러움인데 결국 그말을 잘생각해보면 아무 논리가 없음. 직관성이 없다= 나한테 한번에 이해가 잘안되고 다른컨텐츠를 생각해보는 것 자체가 귀찮음 자연스럽지 않다= 변화 자체가 싫음. 자연스러움의 기준은 내가 정하고 내가 편한게 자연스러움임 애초에 저런사람들은 현질게임만 해야됨 이사람들은 뉴비도 아니고 예전에 와우 접을때도 이런걸로 똑같이 징징대다가 접었을거고, 게임 조금 인기생겼다니까 또 몰려와서 찍먹해보다가 또 징징분탕 난리치다가 현질게임으로 다시 돌아가는 사람들일뿐. 이게 레딧이나 해외커뮤에 많이 이야기가 나와야하는데 없는거보면 여기서 10명정도(다중아이디 포함하면 6-7명정도 실질적으로 될듯)끼리 바람잡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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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fisoun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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