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던전 큐만 돌리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징징분탕 시작하는거라고 밖에는 안보임

징징대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이야기하는게 맨날 직관성, 자연스러움인데 결국 그말을 잘생각해보면 아무 논리가 없음.
직관성이 없다= 나한테 한번에 이해가 잘안되고 다른컨텐츠를 생각해보는 것 자체가 귀찮음
자연스럽지 않다= 변화 자체가 싫음. 자연스러움의 기준은 내가 정하고 내가 편한게 자연스러움임

애초에 저런사람들은 현질게임만 해야됨
이사람들은 뉴비도 아니고 예전에 와우 접을때도 이런걸로 똑같이 징징대다가 접었을거고, 게임 조금 인기생겼다니까 또 몰려와서 찍먹해보다가 또 징징분탕 난리치다가 현질게임으로 다시 돌아가는 사람들일뿐.

이게 레딧이나 해외커뮤에 많이 이야기가 나와야하는데 없는거보면  여기서 10명정도(다중아이디 포함하면 6-7명정도 실질적으로 될듯)끼리 바람잡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