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자의 해안 시작하면

길드 가입 시키고

퀘스트 진행 안시키면서

허수아비만 계속 까서 그 자리에서 11랩 만들기

넷플리스 보면서 가만히 손가락만 까딱 거려서 편함.

11랩 되면 퀘를 밀고 스톰 도착하면 게시판에 있는

지역 발견 퀘스트를 다 받음

의미 없는 쓸때 없는 짓이지만

어차피 사라지는 퀘스트라 괜히 손해 보는 느낌.

그 상태에샤 날탈 타고 받은 퀘스트 다 깸.

다음은 드레노어 입장 주둔지 2단계 까지만 만들고

다시 스톰. 군단 진입퀘 받고 전설 무기 하나까지 먹고

판다 격아 어둠 용군단 초반 진입 퀘스트만 다 깸.


그리고 스톰으로 다시 돌아와 본격적인 레벨업


씹변태 같이 게임 하는듯.

70랩 되면 더이상 수행이 안되는 퀘스트가 있어서

그런게 사라지는게 싫음.


덕분에 만랩 까지 시간이 엉청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