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성소

성기사 대장정 하면서 이곳을 처음 입장했을 때의 그 전율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어떻게 지하에 저런 웅장한 예배당을 지을 생각을 한 건지 너무 충격이었음.

진짜 모든 직업 통틀어서 클래스 판타지 하나는 여기가 그냥 제일 지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