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나 찾고
보랄러스 공성전 하고
제이나가 쿨티란의 제독이됨

나즈미르로 소규모 얼라부대로 호드 병력을 나즈미르로 유인한뒤
얼라의 본진은 정면으로 다자알로 쳐들어감

전반부는 얼라 입장에서 다자알로 쳐들어가서 라스타칸 죽이는 과정이고
그후는 나즈미르에 낚이고 나서 늦게 온 호드 시점에서
메카토크랑 잡는거랑 얼라가 안전하게 도망가도록 제이나 혼자 남아 호드병력 이랑 싸우는 장면

여기까지 내용이 너무 흥미 진진하게 잘만들었고

이어서 나타노스 추격하다 나즈자타에 빠지는데 여기부터
퀘들이 빡치면서 노잼이라 흥미가 떨어짐


빨리 느조스쪽 넘어가서 스토리 다시 보고싶은데

나즈자타쪽이 개 물려서 하기가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