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에 영향을 주는 변화를 우선 보면

 

크리의 변화

 

마법데미지의 크리는 기본이 2배입니다.

화법의 경우

2*1.4*1.03=2.884의 데미지 척도를 가집니다.

 

기존에는

1.75*1.4*1.03=2.52의 데미지 척도였죠.

 

즉... 크리데미지 증가합니다! (10/14일 확인 버전)

 

게다가 크리율도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

기존 패시브로 받는 특성은 9%+ 타갑이었으며

타갑은 티어9특성의 정신력으로 5%가 아닌 7%이상의 효과를 주었습니다만...

게다가 상호 마집 교환으로 6%를 꽁으로 먹었죠.

 

패시브로 크리 올라가는 특성은 3%(냉기에 있음)+타갑(문양시 5%) 가 꼴랑입니다.

물론 화구의 문양이 5%크리율 증가로 바뀌었으므로 약간의 보상은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공대 크리율 버프도 많이 줄어드므로,

전체적 크리율은 많이 떨어지게 느낄겁니다.

 

약고 못찍습니다. 12%데미지 날아가고요.

 

게다가 패시브하게 데미지가 증가되는 특성 또한 많이 사라졌습니다.

기존에 공격력의 10%, 3% 증가 그리고 주문력 15%(화구) 증가가 사라집니다.

화염전문화 특성으로 25%데미지가 증가하니까 이건 어떻게 될지...

 

마나는 몰열 불작의 마나가 없어집니다. 신비한 집중을 거의 못찍을 것고(10%마나 감소 없어짐) 몰열의 빈도가 줄어들며, 강력한 불꽃에서 들어오는 마나가 없어지고, 또 캐스팅시 회복되는 마나(이건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음)가 없어집니다. 다만 특성을 박을시 움직이면서 불태 공격이 가능합니다만, 손에 잘 안익으실겁니다. 불태로 크리유도도 가능합니다만... 글쎄요...

 

문양은...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상급은 화구 필수에 불작,살폭,타갑 중 2개를 선택하게 될겁니다.

주문양은 개인취향이 많을 텐데요. 저라면 blast wave, 점멸, 환기를 찍을 겁니다. 머 용숨, 투명화도 찍을 분도 계실듯... 주문양은 PVP에 좋은게 많습니다.

보조는 저라면 마나석, 자유낙하, 그리고 환영 문양을 쓰고 싶은데... 자유낙하는 재료가 귀찮아서... 머 지능문양 박아도 되고요. 환영은 데미지가 증가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생존율은 놀랍게도 상승합니다. 환기문양을 찍을수 있어서 자힐도 가능하고요. 게다가 화염의 특성에 causterize를 찍을 수 있어서 죽게되도 당장 안죽습니다. 결국 이상황에서 환기를 하던가 아니면 힐러가 힐을 주면 살아납니다. 생존율이 안좋은 법사분들은 좀 나을지도....

 

제가 쓴게 100%정확한게 아닐수 있습니다. 사실 내부적 시스템에 대해서 공유안된게 너무 많습니다.

화구시간 줄었습니다. 기본 2.5초입니다.

다만 2.5초에 의해서 증뎀 계산에 의한 주문력 반영이 좀 더 떨어져 보이기는 합니다.

얼불도 2.5초입니다. 화구보다 기본 뎀이 조금 작고요. 다만 얼불 문양을 장착시 화구보다 데미지가 조금 더 나오는 것처럼 보입니다. (크리율 빼고). 특히 얼불은 도트를 걸어서 더 매력이 있네요

추가로 적중 변화 있습니다. 암사든 조드든... 피적중률 감소 특성이 없어지므로,,,, 적중템 빡시게 모아야 합니다.

풀 277 템에서 T10 머리, 가슴, 손, 바지, 신발, 반지, 무기(퓨트 도검 ㅋㅋㅋ)의 파란색 보석을 주문+정신에서 주문+적중으로 바꾸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니면 드림갑빠 좋습니다. 목걸이는 노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비법의 경우 적중 맞출려면 좋은 템들이 비행선 목걸이, 장갑, 발리 반지 입니다.

 

 여기에는 안썼지만 혹시 비법인 분들은 특히나 적중을 안맞추었는데 피부에 엄청나게 와닿을겁니다. 재연마로 적중을 없애는게 아니라 올려야 할 판임.

 

== 몰열은 추가합니다. 몰열 한방당 별도의 33%의 추가 발생 확률을 갖는다면, 계산은 복잡하긴 한데 기존의 연속크리에 의한 몰열과 비슷한 정도를 낼 수 있습니다.(이론적으로) 테섭에선 이게 잘 안되네요. 테섭도 안되는데 4.01은.. 흠...

 

== 몰열 더 추가합니다. Elistjerk의 분석에 의하면 T3의 몰열 효과가 T4의 몰열 카운터를 리셋하는 효과가 있다네요. 계산식은 삭제.... 이 결론에 의하면 계산식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T3의 몰열 효과는 저 크리일때만 영향을 받고 45%이상대의 크리를 가지는 경우에는 T3의 몰열효과를 거의 기대하기 어렵게 된답니다.  즉 전반적으로 법사의 크리는 낮아졌고(분석은 위에...) 따라서 T4의 크리에 의존하는 경우 몰열은 당연히 적게 뜨게 됩니다. 네 이부분은 법사 너프

 

== 10/15일 현재 화법의 크리 계수는 2.88입니다. 크리데미지 2배에 40%의 작열데미지... 네... 아직도 딜 좋습니다.... 캐스팅속도가 줄고 크리 데미지가 커져서 아직은 할만합니다... 언제 바뀔지는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