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법 즐겨하고 있는 와린이입니다. 현재 11단 쐐기 위주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리불꽃이 유행같아서 한번 배워보려고 하고있는데..

추적해야 할 버프가 많다고 느껴진달까요.. 주문술사는 딱 정해진게 있는 느낌이였는데

서리불꽃은 추적을 다 못하겠다 보니까 그때그때 발견하고 우선순위가 바뀌는 느낌이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ㅠ

글들 찾아보니 고점은 주문술사가 더 높아서 굳이 서리불꽃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들 하던데..

지금 쐐기 최고단 유저들은 서리불꽃을 채용하던데 이유가 뭘까요?

플레이할 때 굳이 이것저것 다 챙기려고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주문술사 딜사이클처럼 넣다가

혜폭에 빙결 넣어주는거랑 냉기과잉 혜폭 쿨 줄이는 것만 신경 써주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