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냉법 거의 원툴로 하던 유저입니다.
이번에 비법이 좋아졌다고 해서 비법 조금 익숙해지고 냉법을 다시 해봤습니다.
와우헤드에서는 혹쐐를 쓰길래 기존과 같은 특성으로 진행해봤는데,혹쐐를 쓰는 경우에는 고드름 개수랑 쇄편스택을 같이 보느라 상당히 어려운 것 같더라고요. 기존 냉법이 혹추를 낭비안하려고 애썼던 걸 고려했을때 최대한 쇄편이 주는 혹추를 계산해서 진눈을 쓴다 안쓴다를 판단해보려고 하는데 자원 낭비를 안하고 허수치기가 쉽지 않네요.

냉법 쉬워졌다는게 그냥 얼창트리 탔을때 얘기인가요? 이미 연습을 조금해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혹쐐 서광쓰는 냉법이 오히려 비법보다 더 어려운 것 같네요. 다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