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4-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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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에서의 자전류 가이드복원 술사에게 자전류라는것은 tier 5에 있는 [자연의 전류] 라는 특성을 찍고 [번개 화살]을 적에게 쏴서 마나를 회복하면서 힐을 하는 복원술사의 하나의 방식 입니다. 자전류는 특별한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템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더욱 휴율이 좋아질 특성입니다. 1. 자전류의 회복량 자전류는 번개화살로 준 데미지의 40%가 마나로 되돌아 오는것이기 때문에 정기쪽의 특성과 상당한 관계가 있습니다. - 정기의 흐름 - 공격 주문에 소모되는 마나가 5/10 % 감소 - 강력한 충격 - 번개 화살의 데미지가 2/4% 증가 위의 두 특성은 적중 특성인 정기의 정밀함을 2포인트 찍기위해서 필수로 찍어야 하는 특성인데 데미지 뻥튀기형 보스에게는 강력한 충격이 좋고 (할푸스, 용암아귀)그외에는 정기의 흐름쪽이 더 좋습니다. 하지만 차이는 1%정도... 풀시너지 기준 복술의 번개 화살의 데미지가 7000으로 가정하고 크리율은 35%로 약간은 무르게 설정 하면 뭐 이정도 됩니다. ![]() 쉽게 설명 하면 1. 적중 특성 안찍은 상태에서 번화 1발당 기대 마나 회복량은 1652 입니다. 데미지를 2배 받는 적에게는 4466의 평균 회복량을 기대 할수 있습니다. 2. 적중 특성 찍은 상태에서 번화 1발당 기대 마나 회복량은 2026 입니다. 데미지를 2배 받는 적에게는 5316의 평균 회복량을 기대 할수 있습니다. 약 2.2초에서 2.1초의 힐이 비면서 약 2000정도의 마나를 회복 한다는건 어떤 의미에서는 나쁠수도 있습니다만 적이 받는 데미지 증가 디버프가 있거나 영웅심 타이밍에 어차피 힐은 넘처날때 번화를 한두방씩 섞어 주면 복원 술사가 할 수 있는 힐의 질이 달라집니다. 상치를 한번더 쓸 수도 있고 치유의 비를 한번 더 깔 수 도 있습니다. 힐이 비어서 죽을수도 있다지만 택틱이 정확해진다면 빈틈을 찾아서 마나의 여유를 누릴 수도 우월한 마나량을 이용해서 힐량을 더 올릴수도 있습니다. - 자전류 특성 1 - 만적중 특성 - 정기쪽 정기의 정밀한 2포인트 까지 줘서 번개화살의 만적중을 넘긴 상태에서의 자전류 입니다. 안정적인 마나 회복을 기대 할 수 있지만 복술의 부수적인 특성을 몇개 못찍습니다. 본인의 경우 차단을 생각해서 차단 쿨을 0.5초 줄이는 특성을 찍었는데 다른쪽으로 돌려도 됩니다. ![]() - 자전류 특성 2 - 자전류만 찍은 특성 - 일반적인 복술 특성에서 2포를 자전류만 찍은 특성으로 거의 대부분의 유틸기를 선택 할 수 있으므로 괜찮은 힐을 보일 수 있지만 적중율이 83% 이므로 효율이 떨어지는것은 감수 해야 함 (특성의 예제일 뿐이며 각 유틸형 특성의 선택은 상황에 맞춰서 생각해보세요) ![]() 2. 네임드별 자전류의 활용 (대부분 하드 기준) - 용암아귀 - 용암아귀의 들어난 머리 타이밍에 번화 땡기면 만엠 채웁니다. 이건 정형화된 택틱의 일부이고 복술이라면 무조건 강요받는 텍틱이죠 - 고렘 방어 시스템 - 비전 고렘의 비전 바닥에서 50% 데미지 증가 받으면서 번화질 (보호막 없는 녀석에게) - 독바닥 밟고 있는 고렘은 받는 데미지 50% 증가라서 번화 가능 - 맹독 고렘의 경우 힐 부담이 적으므로 번화 - 말로리악 - 페이즈 변경시 - 힐이 널널한 편이라 2힐 믿고 깡 번화 땡겨도 됨 - 아트라메데스 - 숨결 타이밍 - 공중 페이즈 눈치 봐서 - 키마이론 - 너무 널널해서 아무때나 - 네파리안 - 1차의 경우 브레스 끝났는데 탱 만피일 경우 - 2차의 경우 자신쪽 거의 만피 일 경우 - 3차의 경우 중첩 쌓은 다음 탱에 성해 넣고 번화질 (성해 중에는 항상 만피임) - 할푸스 - 초반에 마나 다쓰고 해일 돌리고 번화 넣어가면서 회복, 최대 5배 피해라서 방당 2만이상도 회복됨 - 발리오나 & 테랄리온 - 발리오나 페이즈에서는 상황 봐서 - 테랄리온 페이즈에서는 사로잡힌 마법 걸리면 2배 데미지라 탱에 성해나 치비 넣어두고 번화 땡김 - 승천의회 - 일반의 경우 대충해도 잡음, 하드의 경우 헬 -_- - 초갈 - 졸이 없을때 상황 봐서, 평타가 느려서 생각보다 타이밍은 많음 - 바람의 의회 - 본인의 경우 로하시 힐이라서 비적중 + 고대의 신속함으로 늑정 튀는 특성으로 변경함 정상적인 택틱이라면 자전류 없어도 로하시쪽은 널널함 - 알아키르 - 1페이즈 - 널널할때 - 2페이즈 - 받는 데미지 증가 디버프가 걸리므로 가끔 땡겨주면 상당한 마나를 얻을 수 있음 - 추가 자전류 템세팅 - 자전류에 맞춘 템 세팅은 지능형 힐러에 가깝습니다. - 최대한 지능형 장신구 하지만 상급 단지가 있다면 단지 - 지능 보석 + 지능 마부 - 가속, 치명 위주 마부 - 가속 1400 이상 나머지 치명 위주 재연마, 즉 특화 버림 - 정신은 노버프 노발동 2000~1800 정도 - 4셋 + 지진해일 + 단지 버프면 정신력은 충분함 - 무기는 지능마부 한것 하고 정신 마부 한것 두가지 가지고 다니면서 보스별로 스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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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분석과 사용법까지, 가히 자전류의 바이블이로군요.
그런데.. 자전류만 찍은 특성에 성해 빼먹으신듯 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자연의 무기의 활용도 보다는 대보 힐량10% + 물보 10% 쪽을 선택하신 듯.
저 역시 어떤 특성을 찍을지 항상 고민하기 때문에.....
그냥 둘다 찍고 적중 뺀 자전류를 갑니다 ~ㅅ~
진짜진짜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저는... 보호막 연마 선택할 듯...
적중특 안찍으면 안쓰느니만 못할게 뻔하고 그럼 늑정도 못찍고...
늑정못찍는거하나만으로도 불편해서 안된다능..
안쓰느니만 못할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자전류를 다들 활용하지 않는데..
참신한 생각 존중합니다.
있어도 아귀하드 머리내릴때 정도?말고는 게속 해서 공대/탱커힐 줘야되서 자기 엠채운다고 다른힐러들 죽어라 힐하고있는데 혼자 번화날리면 좀그렇지 않을까여...
키마이론-너무 널널해서 아무때나
이건 좀 아니다싶네요.특히 초보복술님들 걸러내시길..
저도 하드 얼마 안남은 복술인데 자전류트리는 용암아귀 외의 네임드에선 오히려 힐량이 떨어지는데다가 타힐러들에게 부담을 가중 시켜서 그냥 생존(OR 국민트리)로 하고 있습니다. 정말 공략 이해도가 뛰어나서 번화를 다른힐러들에게 부담을 안주는 기가막힌 타이밍에 땡긴다 치더라도 기껏해야 열댓번 땡길텐데 차라리 그 특성을 물보 연마나 치명타 증가 혹은 토템 사거리증가에 넣음으로써 (생존트리일시에는 마뎀감소) 얻는 마나이득이 훨씬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할푸스는 200%뎀증이 맞긴한데 1페때는 번화 시전은 꿈도 꿀수 없고 2페도 3단 광역에 깎인 피 폭힐하느라 바쁠텐데 어느 타이밍에 번화를 시전한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1페는 번화타이밍이 조금 덜하긴하지만
용 2마리남을때까진 솔찍히 제가봐도 번화타이밍은 거의없다고보는대
그전에 해일을 돌려주고 용이 2마리남으니 무조건 번화타이밍이 나오던대
제가이상한건가요 ? 그리고 용다죽고 광역힐은 해봐야 넉백시키는거 3번 정도인대
3번넉백당하고 바로 상치 + 치물로 공대풀피채우거나 치비 + 연치로 풀피채워주면
그이후론 바닥피하기만하면대니 번화타이밍 무조건 나오고요
브레스는 어차피 별로 빠지지도않으니 그냥 치파나 상치힐 또는 치비만 깔아놔도
피는 쭉쭉채워지니 별로 위험하지 않고용
제가 젤많이차본게 2만8천인대 6~7번쓰면 만엠 대더라구요
조합은 2탱 3힐이구요 전/죽탱 회드 신기 복술이에요 해일은 두번쓰게하려고 초반에 20초정도대면 그냥 쓰는편이에요
몰랏던거 알아갑니다
할푸 하드,, 저같은 경우는 용 녹을때까진 번화는 꿈도 못 꾸겠던데요;;
차라리 폭힐하면서 해일 돌리고, 3단 광역전에 꼭 물보 채워서 엠채우고
다시 쿨 돌아오는대로 해일 물보 요렇게 하는데
정말 번화 시간이 나오시는지 ㄷㄷㄷ
전 안맞아요 ㅡㅡ...
저는 그냥 미니게임 하나 더 있는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자전류 이전에 이미 극가속이라 그쪽에서도 궁합이 잘 맞구요.
번화 한두방씩 날려주는 엠수급이 넴드 끝난 뒤에 보면 거의 물보만큼..때론 물보 이상의 엠수급을 보여줍니다
물론 공대피 철철빠지는 와중에 번화날리는게 타힐러에게 부담을 주는 행동은 맞지만,
타힐러에게 부담지우는 일 없이 번화를 날리는 타이밍도 있습니다.
특히 할푸스하드로 얘기가 많은데, 안해본거랑 못해본거랑 혼동하지 마세요.
적응되고 많이 써보고 하면 타이밍 다 잡히기 마련입니다.
머리로 시뮬레이션 돌리는 거랑 실제 하는 거랑은 다르자나요.
무리한 자전질은 분명 독이 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할 일 잘하는 힐러3명이라면(10인) 역시 타이밍 잡기 나쁘지 않아요.
사족으로, 할푸스2페 3단광역 폭힐때문에 번화 날릴 타이밍이 언제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대격변힐링과 그 이전 힐링은 확연히 다릅니다.
이전에는 남는 엠으로 무한만피(일명 힐딸)을 유지해도 상관없었고, 또 그에 준하는
즉사데미지가 빈번했기 때문에 만피유지가 중요했지만, 대격변은 그렇지 않죠.
3단광역 타이밍 맞춰서 본진에 치비 깔아놓고 스턴풀리고 연치 두세방 지원.
그리고 번화 '한방'만 날려도 엠 확 찹니다. 그 타이밍을 못잡으면 본인이 못하거나
타 힐러를 믿지 못하는거겠죠.
다음 3단광역 전에 만피만 되면 되는 겁니다. 피까이자마자 무조건 만피만피가 아니구요.
혼자서 공대전원 만피를 채워야 할 필요성도 없으며 심지어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조금 더 많기도 합니다. 어찌됐던 힐을 쉬는 타이밍이 존재하니깐요.
다만 생각을 바꿔보면, 좀더 여유로운 마나로 치물대신 상치물, 치파를 더 날려서
급박한 상황에 '힐량을 올리는 힐'이 아닌, '살리는 힐'을 한다고 생각하면
자전류도 분명 매력적인 특성임은 맞는 것 같습니다.
대격변은 살리는 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힐량미터기는 중요하긴 하지만 예전만큼의 지표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ps.마지막으로 말로 녹색쫄 광칠때 넴드 솥에서 날라가죠?
날라가기 시작할 때는 힐이 급격히 빠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날라가기 시작할 때 쫄에게 번화한방 날려주세요.
말로리악 착지하고 번화 꽂히면 엠이 확 찹니다. 딱 한방으로요.
쥐포님 말씀도 정답이네요.
오버힐 조절이 자유롭다면 자전류 안쓰고 살리는 힐 충분할 거 같아요.
(제 댓글의 타겟은 쥐포님이 아니였는데 왜..)
예를들어 발리오나와 테랄리온 같은 경우, 테랄리온 때 번화를 날릴 짬은 그리 많지 않죠. 아무리 영웅심이 테랄때 오고 사로잡힌 마법에 걸렸다 하더라도, 내부는 유성때문에 지속적으로 데미지 들어오고 외부는 바닥깔릴때마다 피까이고 바쁘니만큼 힐을 계속 올려주는 게 좋겠죠. 반면에 발리오나 때에는 탱도 파티도 그렇게 피가 빠지는 편이 아니니 자전류를 활용할 수 있죠. 물론 자전류를 안 찍은 복술이라면 이 시간에 성해 치물로 엠관리하는 거고...
그냥 심플하게 치물로 엠세이브 하는 구간에 번화로 엠채운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은데요. 장점은 세이브한 엠으로 폭힐이 필요한 구간에 양껏 힐을 할 수 있다는 점, 단점은 베이스힐을 지속적으로 꼽아주지 못한다는 점.
그리고 할푸스 하드 자전류 사용례는... 시작하자마자 폭힐 쫙쫙 올리고 바로 마나해일 꼽고 힐 쫙쫙 올려서 파티 다 살린 뒤 비룡이 모두 죽고 할푸스딜 시작할 때 (이때 파티체력은 별로, 탱힐은 안정) 파티힐을 하지 않고 번화를 서너 방 땡깁니다. 이걸로 다시 엠이 0에서 반 이상 차고, 이 엠으로 상치물, 치비로 빠르게 파티힐해서 만피 채우고 사나운 표효에 대비함. 첫 사나운 포효 지나가면 못 잡기가 힘들죠. 포인트는 번화 땡기면 파티원 전부한테 상치물을 꼽을 엠이 나온다는거
키마하드 같은 경우에 자전류 사용례는... 빤하잖아요 성해 > (진흙)치파 > 번화 > (진흙)치파 > 번화 ,,, 힐러 각각이 담당힐을 정했고 자기 담당 한 명을 빠르게 피 채워줬을 경우 분명 시간이 3초 남고, 그시간에 땡기는거죠.
번화 2초고 하드에서 만족스러울만큼 번화를 땡기지도 못할뿐더러
그 비는 시간에 다른 힐러들이 부담이 가중되서 마나를 더 소비할뿐이고
자전류를 안쓴다고 해서 딱히 마나가 모자르다고 느끼는 네임드는 거의 없음
다른 마나 세이브 특성 찍고 힐에 집중하는 편이 좋아요
자전류만찍엇을경우 적중률83%라고하셧는데요 적중0%입니다.
정신력을 적중도로바꿔주는 정기의 정밀함2포는 자전류 특성의 필수 특성입니다.
복술 마나해일이 복술 정신력비례x4배 라는것은 알고계실겁니다.
장신구로 정신력활용도를 높일경우 2포로 충분히 만적이 나오게되므로
정기의 정밀함2포를 무조건찍어주어야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물보2개를찍는다고하셧지만 무기에 2포를찍고 번화를쏠때 화염무기로바꾸게되면 +@로 댐지가 들어가면서
마나가 더많이차게되는이점이잇습니다 물보 2포찍고와 안찍는 마나의 회복률차이는
300 +,- 차이뿐이박에 안됩니다. 단지 2포를 무기로 주어서 화염 대지 무기 스왑할경우 번화마나량이 더크게 차이가 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자전류로 많이 이득을보는것은
아귀(용암머리내려왓을때)
네바람1넴하드(안샬쪽일경우 궁극기때 번화)
네파리안(빠직후 치비&맨탱만피일떄마다 or 2페기둥위에서 치비후 번화)
할푸스하드(용모두죽고 할푸스에게 번화 1방에 2만이상마나회복)
등등이 있습니다. 하드모드로가게되면 더욱더 폭넓게쓸수잇게되며.
25인같은경우 거의 자전류는 복술의 존재감을 올릴수잇는 필수특성입니다.
늑변 <-이 필요한구간은 솔직히 아트박에 없다고 봅니다.
그외로 늑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자신의 무빙컨트롤부터 확인하시기바랍니다.
기본적으로 3렙 높은 몹에게는 마법적중이 83%이고
나머지 17%를 적중으로 메꾸는 것입니다.
오버힐을 운운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치비의 절반정도는 무조건오버힐로들어갑니다
치물역시 마찬가지구요 다른힐러가 놀지않는이상은 이런식으로 오버힐이
집계되어 뜨실겁니다.
오버힐을 조절할수잇는 힐러란 솔직히 없습니다.
조절할수잇다고 말씀하시는것부터가 하드모드를 안해보신겁니다
하드모드에들어가면 힐러대부분이 오버힐로 탱을 힐넣어야하는구간이 많습니다
공대피 역시 오버힐로 들어갈거알면서도 빠르게 힐업하기위해
연치 치비쓰는겁니다
오버힐을 조절해서 힐1위하면서 오버힐15%이하로 하는 복술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잘하는 복술을 하기위해선 필수라는것이며
"그저 그런 복술을하려면 별쓸모없는 특성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베이스힐과 정신력을 염두에서 엠 세이브하는 연습하면
현 시점에서 자전류 있어야 클리어 가능한 던전은 아무것도 없다
자전류
>>> 좆계륵
힐러로 힐하면서 공대원 죽어나가는데 나는 딜도한다면서 재밋어할리가..
적당히 공대원도 살리고 딜딸도치면서 재밌게했으면 하는거고 아니면 안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