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고수님들. 이번에 복귀해서 복술 즐기고 있는 복린이입니다.

이제껏 레이드는 당연히 토템술사로 다니고 있었는데, 쐐기는 선견자가 찍힐이 강할 것 같아 선견자로 5단까지 다녔습니다.

근데 최근 로그나 레이더, 게시판 분위기를 보니 쐐기도 토템인 것 같더라구요?

토템술사 특성 상 마나가 빨리 말라서 궁정 같이 런타임이 긴 레이드 막판 쯤에는 항상 마나가 모자랐었는데, 빠르게 몰아치는 쐐기에서는 어떻게 마나 관리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연치가 강한 토템술사 특성 상 파티 피가 고르게 빠지는 상황에서는 강할거 같은데, 혹시 한명의 피가 급격하게 빠지는 경우에는 선견자랑 동일하게 성해, 치파로 관리하시는지요?

토템술사 전반적인 쐐기 운영팁 같은 것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즐와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