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토템술사가 선견자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유리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생각이 살짝 바꼈네요

어제 신화 1넴을 처음 트라이하는데
토템술사로 전투가 10분까지 가니까 진짜 별짓을 다해도 마나 관리가 안되더라구요
(진짜 별짓 다했습니다 마나 물약 2번 마나해일토템 쿨마다
오버힐 안하도록 정말 최선을 다하기 등등.....)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선견자로 바꾸고 몇번의 트라이를 하면서 특성을 손봤습니다

결론은
대성공까진 아니라도 확실히
신화1넴 기준
트라이파티라 피가 줄줄 세서 힐파이가 넘쳐날때는
토템술사보다 경쟁력이 있었다!

신화 트라이 하시는분들 한번 연구해보고 가세요
저도 토템술사가 더 좋은 이유를 계속 찾기 위해 선견자도 잘쓰는법에 대해 계속 연구했던 경험이 도움됐네요 ㅎ

PS.영웅에서는 막넴까지 전부 토템술사 하세요 선견자했다가 힐파이 다뺏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