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아부터 
도적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양민입니다.

금고에서 담쟁이 신화 목걸이가 떠서 
몇주간 끼고있었는데
굳이 물고 무는 목걸이로 바꿀 필요가 있을까요?

폭풍포식자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공포판금으로 바꿀까 하는데
두개 중 뭐가 나은 선택일까요

단수는 보통 14~15단 다녀요
착특은 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