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은 오베나 오리때부터 많이 시작했지만

 

저는 불성 말에 와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친구가 퀘 도와주러 오면서 황천비룡을 타고 왔었는데

 

 이걸 첨보고 ' 와우란 게임은 이런것도 타고 다니는구나 나도 한번 타보자 .' 해서 와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어서한 가오리 작업. 탈꺼 타기위해 평판작업 등등..레이드도 재밌었지만 탈꺼 갯수 늘려가는 재미로 했던것 같습니다.

 

아직 200개도 못채웠지만

 

오늘도 탈꺼를 타기 위에 캠핑을 합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