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카이베자 트라이 중인데, 물론 안정화 이슈도 있지만 제 생존이 모자란 것 같아 고민입니다.
혹시 제 생존 택틱을 보고 좀 조언 주실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본페>
회전 대학살 까지는 나무껍질을 써도 사이페에 껍질 쿨이 오는 것 같아 맞으면 껍질 씁니다.
관통 대학살은 맞기 직전 곰변 사용으로 버팁니다.

<사이페>
보통 3개의 척살이 오잖아요? 다음 택틱으로 버팁니다
1척살 - 맞기 전에 껍질
2척살 - 곰변 or 맞기전후 소생
3척살 - 힐러야 살려줘
물약 / 생석은 왠만하면 3사이페를 위해 킵하려고 노력하고 쓰지 않습니다.

<쿨기>
나무정령을 쿨기 사이에 2번 - 1번 - 2번 써서 쿨기를 2분-4분-6분15초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쿨기에 자경을 묶어서 쿨기 중에 세미 개인생존기로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문>
1. 1사이페에 쿨기가 2분에 오니까, 마지막 척살이 끝나고 쿨기를 올리는 느낌이라
자경을 1사이페에 사실상 쓰지 못해서 1사이페 마지막 생존이 쉽지 않은 느낌입니다.
딜 포기하더라도 나무정령 사용 줄여서 쿨기를 1분 45초에 킬수 있도록 하는게 나을까요?

2. 아직 3페 3가면까지 못 가봐서 물약 생석은 최대한 아껴가려고 하는데,
그쪽 생존 포기하더라도 앞에서 쓰는 게 나을까요?

3. 이외에 다른 생존 팁(ex: 꽁재생 눌러라) 같은 게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