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 나중 가서도 쓰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런 난타 예능특도 있구나 생각해주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재미로 하는 트리로 목적은 최대한 쿨기를 덜 사용하면서 안정감을 느끼는 데 있습니다.




1. 모든 구성은 그냥 난타에만 맞춰져 있습니다. 딜은 난타+비전 딜이 중심입니다.



부화장 8분 파티 총 591k 나오는 정도이고 데미지보단 쿨기에 의존하지 않는 안정감에 목적이 있습니다.

2. 

딜이 달섬과 난타 무쇠가시 정도인데 그 이유는 난타가 영웅특으로 인해 비전 데미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보호막까지 만들어 줍니다. 고민할 필요 없이 계속 평탄하게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킬은 난타랑 짓이기기 비전계열 쓰고 분노는 전부 무쇠로 넣어서 짤딜과 생존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후려나 말살 따로 안써도 되니까 편합니다(...)

3. 우르속 격노가 난타 계속 휘갈기면 보호막이 쌓이는데 이게 든든합니다. 
여기에 엘룬 총애 들불 있으면 난타만 눌러도 자동으로 피가 찹니다.




부화장 8분 후 전체 힐량입니다. 
잔뜩 말고 난타를 휘몰아치면 그게 다 힐과 방어막으로 변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상황만 좋으면 힐을 거의 안 받을 수 있습니다. 


단점 

저자가 고수가 아님
광딜은 그럭저럭인데 단일이 약함
쐐기 가면 어그로 튀어서 못할 가능성이 큼
와우헤드나 맥스웰 어디서도 이런식의 추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