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수도 뽑을맘을 먹진 않았습니다
골고루만 있어도 대부분 퍼센트 맞춰질꺼같아서

근데 멋탈로 돌린뒤 판다 나왔길래 쉣하고 봤는데 어랏 수도네여
검색해봤는데 희귀로 붙는다느 양조수도 더군여

근데 파랑이 고블린은 오크 친화를 들고 나왔습니다 그려..

오크친화냐 양조냐 이래 고민이 되네여

제가 멋탈로 돌린거라서 오크친화 나온것도 버리자니 좀 아깝긴하구여..

양조가 보랭이 만들면 안나온다는 보장도 없지만서도...

걍 양조의 희귀함과 멋탈+오크의만남이 절 고민하게 만드네염

어떻게 생각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