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17 11:48
조회: 2,012
추천: 1
10단 수도원 수사하면서 빡치는점원래 딜러유저인데 이번시즌 쐐기는 수사로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시작.
수도원이 난이도가 높게 느껴지는 이유는 광역딜도 많은데 쫄이쓰는 캐스팅스킬(화염구, 성스러운일격, 연발화염구) 이게 10단에선 300만정도의 데미지가 들어옴. 광역딜도 종(200~300만), 외침(300만) 이정도 수준이 들어옴. 외침 - 시전시 차단맥임 + 차단불가 종 - 차단불가 광역힐이 좋은 수사입장에서 종같은건 2~3마리 몰아도 사실 큰 무리없이 진행이 됨. 거기서 짤 세면 그냥 뭐 한놈씩 가는거고 근데 문제는 처음 블러드쓰면서 외침 두마리 몰아대는 "탱커"들임. 진짜 생각하면서도 욕박고싶네. 그렇게 힐을 못해서 죽으면 뭔가 눈치보이고 짜증남. 결론 - 1. 무리해서 몹 몰아서 블키고 잡는거보다 넴블쓰고 천천히 쫄정리하면서 사고없이 가는게 시클이 더 잘 된다. 2. 처음 쫄 양옆 두무리 모는 탱커는 걍 차단박음. 물론 그 던전은 끝까지 깨긴함. 현 쐐기점수 2550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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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선 절대 안함
힐러 부담 장난아니여서 ㅋㅋㅋ 외침 아찔해요 뎀지
거기에 외침까지 겹치면 그냥 사망
"첫풀=풀쿨. 오케이 싹 다 몰아"
외침이 어지럽긴해도 시간차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지라, 딜러들이 신경좀 썼으면 좋겠음, 아니면 그냥 죽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