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 상 음슴체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두개 중 어떤걸 찍고 가느냐에 따라서 딜에 중심을 둘지, 힐에 중심을 둘지 정하면 됨.


승부수는 단일딜을 엄청나게 올려줌.
정화된 정신은 10초동안 다 쓰지 못한 활력을 힐로 쓸 수 있어서 힐업에 조금 도움이 됨.
그러나 활력을 순수하게 힐에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딜은 바랄 수 없음.
개인적으로 정화된 정신을 찍을거면 차라리 천신의 대변자가 더 저점방어가 잘 된다고 생각함.


사용법
집천차 먹고 난 이후 스킬 우선순위
1. 소생
2. 해오름
3. 포용
순으로 집천차를 빼주면 됨.

소생을 최우선으로 박아야 하는 이유

조화의 형은 발려져있는 도트힐에도 발리기 때문에 힐량 자체는 얼마 안되더라도 10초가 넘는 시간동안
파티원 5명 모두에게 20% 힐뻥을 발라줄 수 있기 때문임.

패치 이후 활력이 생각 이상으로 빨리 차기 때문에 소생이 쿨이여도 바로바로 활력을 빼줘야 함.


평상시엔 딜로 활력을 쓰다가 힐업이 필요한 구간에는 집천차를 먹어서 활력을 5명에게 바르고
셰이룬을 박던, 츠지힐을 하던, 재활을 쓰면 됨.

중요한건 힐업 전에 활력을 터트리는 선행 과정 이 있어야함.

만약 쿨기가 없다면 그냥 깡생충 열심히 박아야 함....
그래도 생각보다 힐업이 나쁘지 않게 됨.

요약정리하면

소생 최대한 5명 풀 유지하면서 힐업할때마다 집천차를 먹어서 모두에게 조화의형 바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