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se
2012-01-14 22:07
조회: 11,217
추천: 73
징벌기사 개신전장,평전 가이드 - 기본적인 전장에서의 플레이방식징벌기사 개신전장,평전 가이드 - 기본적인 전장에서의 플레이방식
특성, 문양, 세팅편 글쓴이는 평전이나 전장을 무진장 잘한다거나 오래뛴적이 없으므로 글 자체가 마음에 들지않는다면 뒤로가기를 클릭.
0.도핑?
0.5 신성한 목적
'기사단의 선고' '심문'역시 신목 발동으로인해 사용가능합니다.
어렵게 생각할것없이 간단하게 생각하면됩니다 피가 만피,심문이 없다 ─▶ 심문을 킨다. 피가 적다 -▶ 자신에게 서약힐
▲이 부분은 신목 효과가 발동됬다는것을 감안한것
그렇기 때문에 경우의 수가 좀 많이갈리지만 우선순위는 파티원의 체력>자신의 체력>심문>선고 정도 되겠습니다.
전쟁노래 협곡, 쌍둥이 봉우리에서의 플레이
1.플레이 방식
▲징기의 핵심은 이 5개의 스킬
징기는 다양한 유틸기를 가지고있는데 파티원들의 데미지를 나눠서 맞아줄수있는 '희생의 손길'(희축) 물리공격을 무력화시킬수있는 '보호의 손길'(보축) 이감효과때문에 발이 묶여버린 플레이어들을 위한 이감 면역기 '자유의 손길(자축) 피를 완적히 회복시킬수있는 '신의 축복'(신축) 그리고 자신의 버블을 소비하여 상대를 치유할수 있는 '영광의 서약'(서약힐) 이렇게 나눌수있는데 전장에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리게됩니다.
잘못된 예
▲실제로 징기에 대해 좀 알고있는 힐러같은 경우에는 징기의 서포팅을 매우 좋아합니다. 정말로 저렇게 생각하고있는 힐러가 매우 많다는걸 알아야합니다. 깃전장에서 공격을 갈때도 마찬가지. 징기같은경우에는 깃수를 스토킹 할때 잘못된 예
이 경우에는 개념있는 얼라의 팀신이라던가 깃수/힐러/냥꾼이 배치된 얼라의 조합을 보면 흔히 벌어지는경우인데. 냥꾼의 힘이 너무강해서 더더욱 서포팅을 해줘야합니다. 힐을 올릴때는 '사용 힘장신구' 와 '응징의 격노'(날개)를 함께 써주는것이 좋으며
2.파티의 구성
잘못된 예 ▲징기는 생각보다 그렇게 쌔지 않다는걸 알아야하고, 서포트가 우선이라는걸 알아야한다.
미들 싸움을 이기는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상대에 깃수가 존재한다면 미들에선 이기면 좋고 져도 괜찮으니 적절한 타이밍에 전투를 풀고 빠지는것을 익히도록합시다.
고왕수 > 5중첩 이상 > 열광 > 신목이 있거나 3버블시 심문(없다면 성격) > 날개 > 힘장신구
성전사의 오라를 통한 빠른 기동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베이스에서 나오고있는깃수를 상대할때는 기본적으로 깃수의 시야에서 정면으로 붙는다기보단 추천할 플레이는 아니지만 깃수에게 심망,참회를 넣는 플레이는 되도록이면 자제하도록합시다.
힐러가 2명이라면?
#showtooltip 심판의 망치 심망 매크로 #showtooltip 참회 참회 매크로 #showtooltip 비난 비난 매크로
징기로써 최고의 팁은
글이 헛점이 많으며 많이 어설프니 지적사항을 받겠습니다 :).....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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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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