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 난이도가 높아서 몇트씩 해야되는거면 트라이할 맛이라도 나는데



알터랙 계곡 방어는 아예 열리질 않고


작년엔 아예 열리지도 않았고 올해도 일요일에 딱 한번 열린게 다고




애초에 열리질 않는 전장인데 이걸 길고도 낯선 길 필수 업적으로 해놓은 이유를 모르겠음


10년전이야 전장유저 많으니 알방도 많이 열렸다지만



뭐하는 개짓거리인지 모르겠음 이게 며칠째 아무것도 못하고 알방만 신청해놓고 무작정 기다리는데



혹자는 명예레벨 30렙 이상인 사람하고 파티맺어서 해야된다고 안그러면 안잡힌다는데


명예레벨 30렙 이상인 내 지인과 오늘 저녁 같이 신청하고 3시간째 기다리다가 지인 지쳐서 나감


이건 그냥 알방을 하려는 사람 자체가 없어서 생기는 문제임


어린이주간에 전장하면 보너스를 주는 식으로 고치든가 아니면 업적을 아예 삭제를 하든가


3년째 못하고있는데 올해도 못하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