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섭에서 앞마당에 서잇는데 유럽냥꾼이 22를 하자는거야

 

냥신으로 했는데 결과는 11승 2패

 

법신하고 징야한테 한판씩 짐

 

일단 신기 공포가 생겨서 냥꾼하고 메즈점감이 안돈다

 

그래서 풀덫 -> 8초공포 -> 심망 -> 눈뽕3초 -> 1초공포 까지 한사이클이 가능

 

전체적으로 탄력이 높아져서 힐약해진 체감은 크게 안든다. 뭐 22라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바꿔말하면 힐가능한 2딜이 더 오래버틸여건이 마련됨. 징야진게 둘다 무적뽑아도 계속도니까 냥꾼이 따라가질못하더라

 

그사이에 둘다 만피되고 쿨돌아옴

 

결국 내가 무적 보축 급장까지 나오고 다음 징야 풀쿨에 터짐

 

서버 상관없이 22할수있어서 좋기는하더라. 앞마당에서 많이들 구하던데 테섭가서 한번 해봐 잼씀.

 

22이야기는 이쯤하고 신기에 대해서 평을 하자면 지금보다는 나아질게 확실한데. 많이 좋아질거라고 장담은 못하겠다.

 

바뀐 특성하고 문양에 대해서 하나하나 짚어보자면,

 

먼저 죄책감이 사라지고 그자리에 악령퇴치 인간형 시전이 들어왔어. 이건 확실히 참회보단 캐스팅이 빨라.

 

가속 25퍼센트 맞추고 캐스팅하니까 1.2초나오더라고. 근데 거리가 20미터라서 참회든 신기하고 메즈싸움하면 확실히 밀

 

리는게 사실이야. 여튼 점감 안도는 메즈로 활용가능하다는거에서 전보단 나을듯함

 

그다음으로는 전부 재설계된게 관치사 // 성스러운 보호막인데,

 

이것은 조심스럽게 단언하건데 성스러운 보호막이 고정이 될거야.

 

왜냐면 성보가 3타겟 유지가 가능한데다가 10초 쿨로 충전이라 쿨오는데로 걸경우에 거의 최대 5타겟까지 유지할수있다.

 

영불보다 훨씬 멀티힐이 좋아지는거지. 물론 글쿨은 먹겠지만 한번걸면 30초유지고 보호막이 생성되는 버프자체는 마훔

 

이나 제거가 안되니까.

 

다음으로 관치사인데 이건 신기입장에서는 딱히 좋지않다. 툴팁보면 심판으로 신성한 힘이 생성가능하며 빛섬/천빛/광휘

 

까지 영향을 받는다고 나와있어서 와 이거 사기스킬이네 생각했지.

 

근데 심판 거리가 30미터야. 징기는 장갑으로 40미터까지 늘릴수있는데 힐러가 30미터 거리유지하면서 힐하라는건

 

자체 페널티가 너무심하거든. 징기 장갑을 끼고 써볼까 까지 생각했는데 스탯차이가 너무 심해서 그건 무리수인거같다.

 

다른건 지금에 비해서 크게 달라지는것은 없는듯해.

 

바뀐 문양중 중요한 것만  살펴보자면 일단 악령퇴치문양이 사라진자리에 죄책감이 생김. 심판으로 2초 이감인데

 

솔직히 써본입장에선 크게 체감은 안되더라. 징기면 고정이겠지만

 

오숙문양은 지금 오숙쿨이 3분인데 자기만 쓰는대신 2분으로 줄여주는거야. 이건 밀리조합이랑 할때 괜찮을듯.

 

문양은 빛섬/봉화는 지금처럼 고정이고 오숙or죄책감 스왑할거같음

 

징기도 한번해볼까 생각은 하는데 할지 모르겠다 ㅋ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다면 아는대로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