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돌킹
2013-02-16 13:20
조회: 1,689
추천: 19
기본적인 깃수 개념에 대해서 써봄.아주 기본적인 깃수 개념에 관해서 써볼려고한다.
깃수로서 제일 신경써야될 부분은 상대 공조의 공타이밍을 빨리 알아채는게 중요한데.
평전 기준으로 상대 공조는 기본적으로 도조법흑 정도라고 볼수 있다.
깃수는 깃들고 대치상황에서 노는게 아니라 계속 꾸준히 도조의 은신유무
법사가 투명화를 쓰는지 흑마 위치가 어딘지 계속 파악해야되며.
도조법 3은신 상황은 100% 상대방 공타이밍 이기때문에 빠른 수비조 복귀를 요청해서
3은신 테러에 많은 쿨이 뽑이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다.
다음으로 깃수가 생각해야될게 상대 공조에 물리기 시작했을때.
무리하게라도 빠져야될지 아니면 적당히 힐시야 나오는데서 비벼야될지를 판단해야되는데
보통 초보들이 실수 하는게 물리기 시작했을때 버틸수 있는 사이즈가 나오는대도
힐러 다버리고 혼자 튀다가 물려서 사망하는경우.
보통 빨중첩(4중첩 이상)전까지는 무리해서 드리블 칠필요도없고.
7중첩 이상부터는 비슷한 점수대라면 제대로 물리는순간 죽는다고 보면됨.
깃수가 위치선정 잘해서 아예 물리지 않는게 최선이나.
깃수가 드리블을 쳐야되는상황은 기본적으로 받는데미지>받는힐량 이 되는순간부터는
깃수는 무조건 상대 딜 시야 밖으로 무빙해야되고. 우리 깃수를 우리 힐러가 얼마나 잘 따라오느냐는
힐러 역량이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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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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