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자가 이번 이벤트에 중계자 역할만 해주고 뒤에 빠져 있었어야 했음
예로 뽑기 이벤트의 주최자가 그 이벤트에 참여해 스스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의혹을 사는 거처럼
폭로가 아니었더라도 결국 의혹이 생길 수 밖에 없고 결과에 따라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