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로 이주 하자. 

영어 좀 못해도, 약어 몇 십개만 익숙해 지면, 솔큐,  평전, 솔큐 평전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실력 되면 노톡으로 3:3 검투사도 달더라. 노톡 검투사 하신분들하고 대화 좀 해봤는데, 글로벌로 달았고, 

매일 다른 사람들과 해도 충분히 달 수 있다고 한다. 

한섭에서 좀만 쳤어도, 북미 결투사 까지는 쉽게 달수 있다. 

좀만 더 노력하면 솔큐 정예도 할 수 있다. 

레이드,쐐기도 공략만 알면 편하게 갈 수 있고, 한섭처럼 골드도 필요 없다. 

심지어 골드팟,손님팟으로 인한 골드 인플레이션도 없어서, 마부,강화도 한섭에 비하면 저렴해서, 골드 일퀘 몇번 하

면 골드 걱정은 없을 거야. 

영어 몰라도, 가볍게 레이드,쐐기도 갈수 있다. 

나도 한섭 쐐기나 하면서, 가끔 pvp나 즐기자라는 생각으로 결제하고 노력도 해봤는데, 

pvp 하던놈은 변하기 쉽지 않더라... 쐐기만 두판만 해도 개 졸리고, 지루 하다. 

지금도 한섭, 북미 할까 고민 많은 줄 안다. pvp dna를 가졌으면 북미가 답이다. 

내부전쟁 던전,레이드 역대급으로 재밌을 거라고 한다... 솔큐 평전 나온다고, 그들이 pvp로 올거라는 착각은 

하지 말라는 말이다. 오히려 정해진 시간대에 인원이 갈리는 현상이 더욱 심해질 뿐이다. 

그리고, 북미 하면 매국노라고 하는 넘 들 있는데, 웃겨서 말도 안 나온다. 그 논리면 한섭이나 북미나 똑같이 

매국노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