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1-0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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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중간은 좋앗는데 엔딩이 아쉬웠던 애니You're under arrest
미유키랑 나츠미 조합으로 보쿠토 교통과의 두 여자 여경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나에게는 충격이였지. 한참 카우보이 비밥에 빠져있던 내가 한순간 눈이 휙 돌아가게 했지.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건 오나의 여신님의 작가가 그린 그림체라 메카쪽도 휴먼쪽도 현실감있게 표현을 잘했지.
하지만 저기서 가장 매력적이였던건. 나츠미가 바이크 매니아라는것. 그리고 미유키가 자동차 매니아였다는것.
그리고 현존하는 많은 차들이 출연을 했지.
예를 들자면 영국 캐이터햄 회사의 슈퍼7이라는 클래식카가 나오기도 했고 바이크로는 두카티 시리즈가 나오기도 하면서 굉장한 몰이가 있었지만
2기 3기가 나오면서 내용이 점점 1기의 훈훈함을 더해주지 못하는것 같아 보면서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던 애니였지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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