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o치노
2010-12-30 10:21
조회: 159
추천: 10
결국 월차썼다.ㅋㅋㅋ울동생이 갑자기 전화와서 우리회사 오늘 종무식하고 내일쉰다.
이한마디에 에라이 우리회사는 머야 하는생각에 부장한테 바로 저 내일 월차쓰겠습니다. 라고했더니
머라할줄알았는데 그래 알았다고 순순히.......
먼가 이상해....순순히 보내주는게 좋은데도 찜찜하네.;;ㅋㅋㅋ
그래도 일단 부산을 더빨리 간다는게 좋군!!!ㅋㅋㅋ
부산아 기다려라~~~~~~친구들아 기다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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