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볶 | 2022-01-17 04:06 | 조회: 1,082 |
추천:7
어느 봄날에, 마나 물약을 마시며
불성 클래식-로크홀라에서 소소하게 천천히 즐기고 있는 힐사 입니다.
과외를 받고 싶을 정도로 힐을 너무도 못 주어서 늘 파티원들을 죽이는 민폐 사제이지만,
골드가 없어 똥새라고 불리우는 흰참새를 타고 다니지만,
남들보다 조오금 느리게 카라잔과 그룰마를 이제야 조금씩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재밌게 주말에 깔짝깔짝 거립니다.
요즘 너무 추워져서 내일 이상하게 회사가 가기가 싫어서
뜬금없이 새벽감성으로 그리고 자러 갑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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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ㅍ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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