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22 13:20
조회: 1,973
추천: 0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
![]() 2025-04-22 13:20
조회: 1,973
추천: 0
|
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발행인: 박규상 | 편집인: 강민우 |
발행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9번길 3-4 한국빌딩 3층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전화번호: 02 - 6393 - 7700 | E-mail: help@inven.co.kr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All rights reserved.
2023.08.26 ~ 2026.08.25
인벤 온라인서비스 운영
(웹진, 커뮤니티, 마켓인벤)
차라리 3상을 영웅해서 제스터나 노려야하나 싶기도함
장난 아닐텐데 ㅋㅋㅋ
근데 최정예는 한 캐릭만 따면 만족하기 때문에 템이 안 떨어지면 부캐는 굳이 안 보낼듯? 본캐는 레이드 본연의 맛, 부캐는 템파밍하는 맛
내부전쟁처럼 숙제가 적어서 부캐 키우는게 당연한 분위기의 확팩에는 더더욱 그 부캐들의 입장에 맞춘 템테이블과 레이드 난이도가 형성되는게 여론에서는 더 좋은 느낌
분명 디나르로 신화 재스터 패돌리기 먹으면 으쌰으쌰해서 최정예 도전할 욕구가 생긴댔는데
665+는 말할 것도 없고 670찍은 캐릭들도 아직 4신에 1~2개씩은 남았는데
심지어 좀 특별한 케이스긴 하지만 667황폐는 아직 먹을 템이 7개나 남음
대신 뒷넴드가 약간 더 좋은걸로..
1넴 차이는 약간나지만 그것도 여러넴드 거치면 격차가 커지게
딱 선형적인 증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