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적으로,

공리주의 관점에서는 "디나르 뿌리기"는 옳은 조치로 간주될 수 있어. 왜냐하면 전체 유저 중 다수가 혜택을 받기 때문이야.

그렇기 때문에 이걸 반대하는 사람들, 특히 "조건을 걸자", "1킬은 해야 된다", "노력 없는 보상은 불공정하다"는 사람들은, 개인의 효용 또는 경제적 이익을 지키려는 입장이라고 해석할 수 있어.

즉, 디나르를 반대하는 건 충분히 논리적이지만, 공리주의적으로 보면 자기 이익을 지키려는 소수 의견일 뿐이야.



네 쌀먹들이 반대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