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이해의 영역이 아님.

왜냐하면 골드 소비에 대한 인식자체가 다르기 때문임.

예를들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밥이 4만원, 짬뽕이 4만원, 빙수가 8만원인곳에 가서
사먹는 사람들을 보며

저걸 왜 저돈주고 사먹지? 라고 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일거임.

하지만 현실에는 저돈주고 사먹는 사람들이 있음. 특히나 벌벌떨며 소비하는것이 아닐거임.

이건 가치의 문제가 아님. 그냥 소비에 대한 인식자체가 다르기 때문임.

업비 50만골도 똑같음
50만골 걍 쿨하게 내면서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50만내고 가는거임.
이건 골드보유량이 아닌 소비에 대한 인식차이임.

9999만골 가지고있는사람도 50만골 아까워서 안가는사람 있을수 있고
1000만골 가지고있는사람 50만골 쿨하게 내고 가는사람 있을수 있고.

이해 안된다고 하지말고 이해를 안하면 됨.

이 인식의 차이를 이용하여 장사를 하는게 영유아 사업임.
부모들은 자기 아기들을 위해 소비하는거에 대해서 관대하니까.

나또한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