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렙이 애매해서 또 질문글 올립니다.

지금 템렙 610입니다. 그래서 깡손은 안되고 퇴자 먹습니다. 지인이 하는 말이 판금이면 해당 템 다 입찰한다고

눕손이나 깡손으로 데려가 달라고 공장한테 문의해보랍니다.

한마디로 어느정도 손해보는거 각오 하라는거죠. 이건 저도 당연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궁금한건...그럴거면 그냥 업손으로 가는게 좋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파티 모집글 중에는 참여 업손 미참 업손 참여비 10 <----이런 글이 있는데

참여랑 미참여의 차이가 뭔가요? 입찰에 참여 한다는뜻인가요?

그리고 참여 한다는게 만약 입찰이라면 몇번이나 입찰 상한가 참여 하는게 좋은가요?

기본가에는 힘들어도 3만 기본가를 10만씩 주고 사고 싶은 마음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제 생각에 손님의 본분은 최소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어느정도 입찰을 해야 될런지요.

저는 그냥 저보다 템렙 높거나 2차스텟 높은건 죄다 입찰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또 죄다 입찰해서 먹으면 다행이지만..괜히 템값만 높게 부르고 욕만 오지게 쳐 먹는게 아닌지도 불안 하구요.

그리고 업손은 어느정도 임무 완수를 해야 하나요? 공략은 기본적으로 보겠지만...아시겠지만 공략을 본다고


끝까지 살아서 딜한다는 보장도 없어서요. 그냥 민폐 안끼치고 기믹 안터트리는 정도??? 아무튼 업손의 자세는

뭔가요? 지금 템렙이 너무 애매해서 레이드 아니면 템렙을 높일수 있는 방법이 딱히 없습니다.

구렁도 이젠 거의 안가고 열쇠만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