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넴만 분전으로 했는데

걍 분전하는게 맞는거 같음.

2차스텟도 어지러운 상태에서 뭔갈 할 수가 없었음.

파이는 파이대로 뺏기고 파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깬게 중요한거지란 마음으로 무념무상하게 했음.


8퍼 보고 전멸 후에 안타깝다고 생각했고

그다음 3퍼였나.

안수레크의 피가 2억 좀 남았을때 솔직한 심정으로 전부 빨아먹은 딜러가 야속했음

탱커가 진짜 아파하는게 눈에 보이긴 했음.


 늦은 시각이고 예민해진 시간인데 2탐 안걸려서 결국 잡았음.

같은 공장님이랑 월화수 계속 달렸는데

그래도 잡아서 뿌듯함

시즌초 와우 도파민을 이래서 못끊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