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예약금은 50이고 탈것은 200 아닌가? 하는 뇌내망상 신나게 이야기 하는데 

250 을 서비스 제공하는 측에서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다 미리 줘버린 순간에 그냥 거기서 250<->손님으로 탈것제공 서비스 계약은 양자 합의에 의해 끝난거야. 


본인이 스스로 250을 자의에 의해서 계약금으로 선입금해버렸는데 

왜 제 3들이 50 +200 이네 -150이네 이딴 입방아들을 찧고 있는지. ????? 



너는 왜 50만 주면 될껄 250 이나 주고 스스로 족쇄를 채웠냐? 그 소리를 하는건 몰라도 
지 스스로 낸 250의 의 미를 온갖 말같지도 않은 논리 들이밀면서 왜 지들이 정의를 하는지 모르겠음. 

50내고 노쇼하나 250내고 노쇼하나. 150내고 노쇼하나. 
계약이 빠그러진 귀책사유는 누가 봐도 100% 매수인 측이니까. 이건 그냥 손해배상 개념으로 주고 끝내는게 당연하지. 


===


보통 탈것 손님이 갑자기 안나타나는 경우는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나도 본적이 없었고 
예약금은 안받거나 극히 일부만 받는 식으로 아주 유연하게 운영되는게 피락탈것손님팟인데

이런 귀책사유는 본인에게 있는 주제에 내 기분 상했다고 아무말이나 되도않게 씨부리는 사람이나, 
그거 보고 신나게 기분이 상했구나 150은 받아야 겠구나 입방아 찧는 사람들 많아지면

앞으로는 또 칼같이 예약금으로. 상당히 큰 액수 혹은 거의 전액을 미리 수납하는 식으로 가겠지??? 

결국 분위기는 유저들 스스로 만드는거. 유저라기 보다 일부 개진상 같은 새끼들이 분탕을 치면 그걸 계기로
불필요한 논쟁을 방지하기 위한 없던 규정. 뭐 저렇게까지 하냐? 하는 눈쌀찌푸려지는 규정들이 생기는거.